건폐율과 용적률 차이, 계산 예시
건폐율은 땅을 얼마나 덮는지, 용적률은 얼마나 높이 쌓는지. 계산식, 예시, 용도지역별 상한, 지하층 제외 기준 정리.
작성 2026-10-17
건폐율과 용적률은 둘 다 대지면적에 대한 비율이지만 보는 것이 다르다. 건폐율은 건물이 땅을 덮는 넓이, 용적률은 모든 층 바닥면적을 합친 넓이를 대지와 비교한다.
계산식
- 건폐율(%) = 건축면적 ÷ 대지면적 × 100
- 용적률(%) = 용적률 산정용 연면적 ÷ 대지면적 × 100
- 용적률 산정용 연면적: 지하층, 지상층 주차장 등 법에서 빼도록 한 면적을 뺀 연면적
계산 예시
대지 300㎡에 건축면적 150㎡인 3층 건물(층마다 150㎡)이라면 건폐율은 50%, 용적률은 150%이다. 같은 대지에 같은 건물을 지하 1층까지 넣어도 지하층은 용적률에서 빠지므로 용적률은 그대로다.
용도지역별 상한
| 용도지역 | 건폐율 상한 | 용적률 상한 |
|---|---|---|
| 제2종일반주거지역 | 60% | 250% |
| 제3종일반주거지역 | 50% | 300% |
상한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범위이며, 실제 적용값은 시·군 조례로 이보다 낮게 정하는 경우가 많다. 허가 전에는 해당 지자체 조례를 확인한다.